⚠️ 잔액·잔여기간을 동일하게 두고 원리금균등으로 비교한 표준 계산입니다. 실제로는 인지세·보증료·감정비 등 부대비용, 신규 DSR 재심사, 우대금리 조건, 기존 혜택 상실 등이 결과를 바꿉니다. 금리 인하만 보고 결정하지 마세요. 참고용입니다.
03 대출 갈아타기(대환), 핵심만 정리
대출 갈아타기(대환)는 지금 쓰는 대출을 더 낮은 금리의 새 대출로 바꿔 이자를 아끼는 것입니다. 다만 갈아타려면 기존 대출을 미리 갚아야 해서 중도상환수수료가 들고, 새 대출에는 부대비용도 붙습니다. 그래서 ‘금리가 낮아졌다’만으로는 부족하고, 실제로 손에 남는 순절감액을 따져야 합니다.
이득인지 판단하는 공식
총이자 절감 = 기존 대출 잔여 총이자 − 새 대출 총이자
순절감액 = 총이자 절감 − 중도상환수수료
이 계산기는 잔액과 잔여기간을 동일하게 두고 원리금균등상환으로 두 대출의 총이자를 비교합니다. 순절감액이 0보다 크면 갈아타는 의미가 있습니다.
갈아타기가 유리한 조건
요소
유리한 쪽
금리 차이
클수록 유리 (보통 0.5%p 이상)
잔여기간
길수록 유리 (절감 이자가 누적)
중도상환수수료
적을수록 유리 (3년 경과 시 보통 면제)
특히 대출 후 3년이 지나면 중도상환수수료가 보통 면제되므로, 그 시점 전후로 유불리가 크게 달라집니다. 수수료 금액이 궁금하면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로 먼저 확인하세요.
계산 예시
예시 — 5.5%에서 4.2%로 갈아탈 때
줄어든 이자(총이자 절감)가 1,500만원인데 중도상환수수료가 300만원이라면
순절감액 = 1,500만 − 300만 = 1,200만원 → 갈아타는 게 이득.
반대로 수수료가 1,800만원이면 순절감액이 마이너스라 지금은 불리합니다.
금리 외에 꼭 챙길 것
부대비용: 인지세, 근저당 설정비(보통 은행 부담), 보증료, 감정평가비 등. 이 비용까지 넘어서야 진짜 이득입니다.
한도 재심사: 새 대출은 현재 DSR·LTV 기준으로 다시 심사돼, 기존만큼 못 받을 수 있습니다.
변동금리라면 향후 금리 전망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.
요즘은 온라인 대환대출 인프라로 영업점 방문 없이 갈아타기가 쉬워졌고, 비용도 적은 편입니다.
참고: 위 계산은 잔액·잔여기간을 동일하게 둔 원리금균등 표준 비교이며, 부대비용·DSR 재심사·우대금리 조건·기존 혜택 상실 등이 결과를 바꿀 수 있습니다. 금리 인하만 보고 결정하지 마세요. 본 계산은 참고용입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줄어드는 총이자가 중도상환수수료+부대비용보다 클 때입니다. 보통 금리 차이 0.5%p 이상 + 잔여기간이 길 때 효과가 큽니다. 대출 후 3년이 지나 수수료가 면제되면 더 유리합니다.
월 상환액은 줄지만 기간이 길어지면 총이자는 오히려 늘 수 있습니다. 이 계산기는 같은 잔여기간 기준 비교라, 기간을 늘리는 경우는 대출 이자 계산기로 각각 계산해 보세요.
네. 새 대출은 현재 DSR·LTV 규제로 다시 심사됩니다. 소득이 줄었거나 규제가 강화됐다면 기존만큼 못 받아 갈아타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.
인지세, 근저당 설정비(보통 은행 부담), 보증료(전세·보금자리 등), 감정평가비 등이 있습니다. 온라인 대환대출(갈아타기 서비스)은 비용이 적은 편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