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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출 갈아타기 · 대환

대출 갈아타기 계산기

더 낮은 금리로 갈아탈 때 실제 절감액을 확인하세요

💡 순절감액 = (기존 잔여 총이자 − 새 대출 총이자) − 중도상환수수료입니다. 금리 차이가 크고 잔여기간이 길수록, 수수료가 적을수록 갈아타기가 유리합니다(원리금균등 가정).

01 정보 입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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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 대출 갈아타며 내는 수수료. 모르면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로 먼저 계산. 없으면 0.

02 계산 결과

⚠️ 잔액·잔여기간을 동일하게 두고 원리금균등으로 비교한 표준 계산입니다. 실제로는 인지세·보증료·감정비 등 부대비용, 신규 DSR 재심사, 우대금리 조건, 기존 혜택 상실 등이 결과를 바꿉니다. 금리 인하만 보고 결정하지 마세요. 참고용입니다.

03 대출 갈아타기(대환), 핵심만 정리

대출 갈아타기(대환)는 지금 쓰는 대출을 더 낮은 금리의 새 대출로 바꿔 이자를 아끼는 것입니다. 금리가 1%p만 낮아져도 큰 금액·장기 대출에서는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까지 이자가 줄어들 수 있어, 잘만 하면 가장 손쉬운 절약 방법입니다. 다만 갈아타려면 기존 대출을 미리 갚아야 해서 중도상환수수료가 들고, 새 대출에는 보증료·인지세 같은 부대비용도 붙습니다. 그래서 ‘금리가 낮아졌다’만으로는 부족하고, 이 비용들을 모두 뺀 뒤 실제로 손에 남는 순절감액이 플러스인지를 따져야 합니다.

이득인지 판단하는 공식

이 계산기는 잔액과 잔여기간을 동일하게 두고 원리금균등상환으로 두 대출의 총이자를 비교합니다. 순절감액이 0보다 크면 갈아타는 의미가 있고, 마이너스면 지금 갈아타면 오히려 손해라는 뜻입니다. 여기에 인지세·보증료 같은 부대비용까지 더 빼면 실제 이득은 조금 더 줄어듭니다.

갈아타기가 유리한 조건

요소유리한 쪽
금리 차이클수록 유리 (보통 0.5%p 이상)
잔여기간길수록 유리 (절감 이자가 누적)
중도상환수수료적을수록 유리 (3년 경과 시 보통 면제)

특히 대출 후 3년이 지나면 중도상환수수료가 보통 면제되므로, 그 시점 전후로 유불리가 크게 달라집니다. 갚은 지 2년 11개월이라면 한 달만 기다려 수수료를 0원으로 만든 뒤 갈아타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. 수수료 금액이 궁금하면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로 먼저 확인해 위 ‘중도상환수수료’ 칸에 넣으세요.

손익분기는 어떻게 따지나요

갈아타기의 핵심은 ‘줄어드는 이자’가 ‘들어가는 비용(수수료+부대비용)’을 넘어서는가입니다. 줄어드는 이자는 금리 차이와 잔여기간이 클수록 커지고, 들어가는 비용은 중도상환수수료가 클수록 커집니다. 그래서 같은 금리 인하라도 잔여기간이 5년 남았느냐 20년 남았느냐에 따라 결론이 정반대가 될 수 있습니다. 막연히 ‘금리가 내렸으니 갈아타자’가 아니라, 위 계산기로 본인 잔액·잔여기간·수수료를 넣어 순절감액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.

계산 예시

예시 1 — 5.5%에서 4.2%로 갈아탈 때 (수수료 300만원)
줄어든 이자(총이자 절감)가 1,500만원인데 중도상환수수료가 300만원이라면
순절감액 = 1,500만 − 300만 = 1,200만원 → 갈아타는 게 이득.
반대로 수수료가 1,800만원이면 순절감액이 마이너스라 지금은 불리합니다.
예시 2 — 잔액 2억원, 잔여 20년, 5.5% → 4.2%, 수수료 면제(3년 경과)
금리 차이가 1.3%p이고 잔여기간이 길어 총이자 절감이 큽니다. 수수료가 면제되면 그 절감이 거의 그대로 순절감액이 됩니다.
잔여기간이 길수록 절감 이자가 누적되어, 같은 금리 인하라도 이득이 훨씬 커집니다.
예시 3 — 잔액 2억원, 잔여 3년, 5.5% → 4.2%, 수수료 200만원
잔여기간이 짧으면 줄어드는 이자 자체가 적습니다. 절감 이자가 수수료 200만원을 겨우 넘거나 못 넘을 수 있어, 갈아타기 효과가 작거나 마이너스가 될 수 있습니다.
예시 4 — 금리 차이가 0.3%p로 작을 때
금리 인하 폭이 작으면 총이자 절감이 크지 않아, 수수료·부대비용을 빼면 남는 게 거의 없을 수 있습니다. 보통 0.5%p 이상 차이가 나야 갈아탈 실익이 생깁니다.

이런 경우엔 어떻게 하나요

실전 팁과 주의사항

참고: 위 계산은 잔액·잔여기간을 동일하게 둔 원리금균등 표준 비교이며, 부대비용·DSR 재심사·우대금리 조건·기존 혜택 상실 등이 결과를 바꿀 수 있습니다. 금리 인하만 보고 결정하지 마세요. 실제 조건과 한도는 금융기관 심사로 확정됩니다. 본 계산은 참고용입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줄어드는 총이자가 중도상환수수료+부대비용보다 클 때입니다. 보통 금리 차이 0.5%p 이상 + 잔여기간이 길 때 효과가 큽니다. 대출 후 3년이 지나 수수료가 면제되면 더 유리합니다.

월 상환액은 줄지만 기간이 길어지면 총이자는 오히려 늘 수 있습니다. 이 계산기는 같은 잔여기간 기준 비교라, 기간을 늘리는 경우는 대출 이자 계산기로 각각 계산해 보세요.

네. 새 대출은 현재 DSR·LTV 규제로 다시 심사됩니다. 소득이 줄었거나 규제가 강화됐다면 기존만큼 못 받아 갈아타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.

인지세, 근저당 설정비(보통 은행 부담), 보증료(전세·보금자리 등), 감정평가비 등이 있습니다. 온라인 대환대출(갈아타기 서비스)은 비용이 적은 편입니다. 순절감액이 약간 플러스라면 이 부대비용으로 상쇄될 수 있으니 여유 있게 따지세요.

일반적으로 0.5%p 이상 차이가 나야 실익이 있다고 봅니다. 다만 잔액이 크고 잔여기간이 길면 0.3%p 차이로도 절감액이 클 수 있고, 반대로 잔여기간이 짧으면 1%p 차이여도 수수료·부대비용을 못 넘길 수 있습니다. 결국 본인 조건으로 순절감액을 직접 계산해 보는 것이 확실합니다.

가능하지만 중도상환수수료가 붙습니다. 줄어드는 총이자가 그 수수료보다 크면 지금 갈아타도 이득입니다. 면제 시점(보통 3년)이 코앞이라면 잠시 기다려 수수료를 0원으로 만든 뒤 갈아타는 편이 유리할 수 있으니, 그동안 더 내는 이자와 아끼는 수수료를 비교하세요.

네. 정책대출의 낮은 금리, 우대금리, 비과세 같은 혜택을 포기하게 될 수 있습니다. 금리 인하 폭만 보고 갈아탔다가 더 큰 혜택을 잃으면 오히려 손해입니다. 기존 대출의 혜택을 먼저 확인한 뒤 결정하세요.

네. 대환대출 인프라를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 모바일로 여러 은행의 갈아타기 조건을 비교하고 신청할 수 있습니다. 신용대출에 이어 주택담보대출까지 대상이 확대되어, 비용도 적고 절차도 간편해진 편입니다. 다만 새 대출의 한도는 현재 DSR·LTV로 다시 심사됩니다.